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6-09

전남도 홍보 예산, 대도시 중심 편중 지적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도의 2024년 홍보 예산이 대도시 중심 외부 노출형 홍보에 치우쳐 농어촌 고령층 등 도민 맞춤형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

도정 소식지·읍면 배포·방송·주민센터·현수막 등 지역 밀착형 홍보 강화 방침과 홍보 성과의 간접 지표 확인 설명

2025년 6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홍보 예산 편성과 지역 맞춤형 홍보 전략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남도의 2024년 홍보 예산이 대도시 매체 중심의 외부 노출형 홍보에 치우쳐 있다며, 농어촌 지역 고령층 등 정책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지역 맞춤형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골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방식과 2024년 홍보 성과에 대한 사후 평가 여부를 물으며, 2025년에는 보다 효과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웅 대변인은 지난해 홍보 결산을 토대로 각 시군과의 협업과 주민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정 소식지 발간과 읍면 배포, 방송 홍보, 주민센터와 현수막 활용 등을 통해 지역에 더 깊이 침투하는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홍보 성과는 사회조사 통계와 관광객 수, 투자 유치, 귀농귀촌 인구 같은 간접 지표를 통해 확인하고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평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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