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1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매립장 복토재·파쇄선별기 관리 질의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장, 매립장 악취 민원 처리 현황과 큰 돌 섞인 복토재 적정성·반입 기준, 음식물자원화시설 파쇄선별기 잦은 고장 및 추가 선별장치 필요성 질의

공사 측, 악취 민원 처리 결과 보고와 균일한 복토재 사용, 파쇄선별기 이물질 사전 차단 기술 및 추가 선별장치 도입 검토 방침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매립장 악취 민원 처리와 복토재 적정성,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파쇄선별기 고장 대응 및 추가 선별장치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매립장 악취 민원 접수·처리 현황을 위원들에게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생활폐기물 매립이 늘어난 상황에서 복토재에 큰 돌이 많이 섞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런 자갈과 세석이 빈틈을 만들어 악취를 유발하고 복토 기능도 떨어뜨릴 수 있어 복토재로 적절한지 물었다.

또 복토재 반입 기준과 반입처를 확인하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배경을 따져 물었다. 아울러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파쇄선별기 부품 교체가 잦은 이유와 수의계약 사유, 이물질 유입을 막을 추가 선별장치 필요성도 질의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악취 민원 접수·처리 결과를 보고하겠다고 했고, 파쇄선별기 고장은 앞으로도 반복될 수 있는 만큼 작은 돌멩이와 쇠붙이를 사전에 걸러낼 기술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수 매립관리처장은 복토재는 공공처리시설이나 공사 현장에서 반입해 사용하며 일일복토 두께는 15㎝이고 큰 돌은 재복토 과정에서 제거해 출입로 재포장에 활용하고 있다며, 당시에는 수해 상황으로 큰 돌이 더 섞였을 수 있어 앞으로 더 균일한 복토재를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근 음식물관리처장은 파쇄선별기 고장은 음식물에 섞여 들어온 돌멩이와 철근 도막 등이 고속 회전축에 걸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긴급 수리가 필요해 수의계약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조대이물질선별기가 있으나 작은 쇳조각이나 돌멩이는 통과할 수 있어 더 작은 이물질까지 선별할 장치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