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음식물사료화 관리·영산강길 자전거 운영 점검
음식물사료화 이물질 관리 강화 주문과 영산강길 자전거 안내센터 공급 점검
영산강길 자전거 66대 유지와 도시가스 요금 용도변경 통한 25억 원 예산 절감 확인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음식물사료화사업의 이물질 관리와 영산강길 자전거 안내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음식물사료화사업의 경우 배출업소와 음식점, 시민들의 배출 단계에서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내용이 기후환경국과 자치구에 전달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산강길 자전거 안내센터의 자전거 수량이 애초보다 줄었는지, 이용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했다.
또 행정사무감사와 정기감사에서 지적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 마련과 정책 반영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기감사에 포함된 도시가스 요금 용도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성과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도로과로부터 자전거 보유분을 받아 현재 6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요금 용도변경을 통한 약 25억 원 예산 절감 성과도 사실이라고 답했다.
나규현 하천관리처장은 자전거 수는 이전보다 줄지 않아 현재 66대를 유지하고 있고 추가 확보분도 운영 중이지만 사용이 늘면서 고장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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