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폭염 취약지역 대응·통합서비스 구축 점검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광주 폭염 취약지역 파악과 폭염정보통합서비스 구축, 폭염 저감 사업 확대 계획 질의

보행 중심 폭염취약상세지도 연구와 폭염정보통합서비스 구축 추진, 취약지역 파악 및 쿨링포그·클린로드 등 인프라 사업 확대 추진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의 폭염 취약지역 파악과 폭염정보통합서비스 구축, 쿨링포그·그늘막·열반사 도로포장 등 폭염 저감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기후위기로 홍수·가뭄·폭염이 반복되고 있다며 광주의 폭염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원한 도시 조성을 위한 폭염취약상세지도 구축 연구와 올해 추진 중인 폭염정보통합서비스의 내용, 광주의 폭염 취약지역 파악 현황, 해당 지역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또한 쿨링포그·그늘막·열반사 도로포장 등 폭염 저감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민 반응, 내년 확대 계획도 질의했다.

윤제정 원장은 시원한 도시 조성과 관련한 지난해 연구보고서 내용을 확인했으며, 관련 세부 설명은 담당 실장이 답변하도록 했다.

김태호 기후에너지연구실장은 지난해에는 보행 중심의 폭염취약상세지도를 자체 연구로 만들었고, 올해는 기상청 국비로 열환경과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함께 반영한 폭염정보통합서비스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열환경지도와 취약성 지표, AI 기반 미래예측, 동 단위 폭염현황과 무더위쉼터 위치 등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기존 취약지도에서는 계림1동을 비롯해 금남로·충장로·상무지구·광산구 신도시·남구 일부·광주역·유스퀘어·송정역 등이 취약지역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치구 적응계획과 국비 확보를 통해 쿨루프·쿨링포그 등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클린로드와 쿨링포그도 일부 설치돼 있으며 시민 체감 만족도가 높아 내년도 사업도 신청해 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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