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위원, 진흥원 처우 개선 지연 질타…인력 유출 대응 주문
이명노 위원, 진흥원 처우 개선 지연 경위 추궁·인력 유출 대응 및 침수취약지역 지도 구축 가능성 질의
김춘희 경영기획실장, 총액인건비 협의에 따른 수당 조정 경위 설명·직원 의견 수렴과 이직·퇴직 모니터링 기반 개선방안 마련
2025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진흥원 처우 개선 지연 경위와 인력 유출 대응, 침수취약지역 지도 구축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진흥원 초과근무수당과 직급보조비 상향이 이사회 의결과 시 협의 과정에서 지연된 경위를 따져 물으며, 직원 처우 개선이 지나치게 늦어진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공직윤리 취약 분야 모니터링보다 정원 대비 현원 부족과 이직·퇴직 원인 분석, 직원 유지 대책 마련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떠나지 않고 계속 근무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니터링과 개선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어 진흥원이 수행한 불투수 면적 연구를 바탕으로 침수취약지역 지도를 구축할 수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춘희 경영기획실장은 초과수당 상향은 총액인건비 조정이 필요한 사안이어서 시와 협의를 거쳤고 재정적 한계 속에서 퇴직으로 생긴 여유분을 활용해 직급보조비를 우선 상향했다며, 앞으로 직원 의견 수렴과 이직·퇴직 관련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정 원장은 진흥원을 직원들이 계속 일하고 싶은 곳으로 만들자는 취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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