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파크골프장 요금 체계·안전 점검과 에이스페어 운영 개선 논의
김나윤 위원, 파크골프장 운영 주체·이용료 체계 혼선과 안전장치 점검, 에이스페어 부스 운영 구분 필요성 제기
광주시·자치구, 파크골프장 이용료 통일 필요성 검토와 안전 문제 협의, 에이스페어 존 구성 개선 방안 검토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파크골프장 운영 주체와 이용료 체계, 안전 문제, 에이스페어 부스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파크골프장 운영 주체와 이용료 기준이 시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며 시와 자치구의 요금 체계를 협의해 통일할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또 파크골프장 내 이격거리와 공간 문제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안전장치 설치와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에이스페어의 B2B와 B2C 부스 운영이 혼재돼 행사 전략과 대상이 불분명해 보인다며 요일별·구역별로 구분해 운영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파크골프장 이용료 통일 필요성이 있는지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자치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유만근 체육진흥과장은 시내 파크골프장 10곳 가운데 4곳은 시체육회가, 6곳은 자치구가 직영하고 있으며 민간 위탁 운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시와 자치구가 각기 다른 조례에 따라 이용료를 받고 있어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료와 안전 문제를 자치구와 함께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에이스페어는 4일간 운영되며 바이어 상담은 주로 둘째 날과 셋째 날에 집중된다면서, 향후에는 분야별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존 구성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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