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6-09

전남도의회, 이월·불용 사유 명시와 국민안전체험관 추진 점검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세입·세출 보조자료 이월·불용 사유 사업별 원인 명시 요구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24억7800만 원 편성에도 집행 부진

2025년 6월 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세입·세출 보조자료의 이월·불용 사유 명시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세입·세출 보조자료의 이월·불용 사유가 명시이월, 사고이월, 집행잔액 등으로만 단순 기재돼 사업별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예산 편성과 집행이 제대로 맞물렸는지 사업별·항목별로 구체적인 발생 원인을 명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에 24억7800만 원이 편성됐지만 집행이 거의 없고 용역비 외 진척이 없다며, 이 상태로 2029년 개관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강영구 도민안전실장은 이월·불용 사유 표기를 개선하겠다고 답했고,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은 중앙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며 6월 말에서 7월 초쯤 마무리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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