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학 통합·의대 유치 적절성 놓고 질의
전남도 대학 통합·통합 의과대학 설립 추진 적절성 및 2024년 말 서류 제출 시점·의대 유치 가능성 쟁점
전남도립대 통합 이후 예산 지원 방식과 남도학숙·전남학숙 운영비·시설 개보수·전남학숙 결원 원인 점검
2025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 대학 통합과 통합 의과대학 설립 추진, 도립대 통합 이후 예산 지원 방안, 남도학숙·전남학숙 운영과 시설 개보수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도의 대학 통합과 통합 의과대학 설립 추진 과정이 적절했는지 따져 묻고, 2024년 말 서류 제출 시점과 향후 의대 유치 가능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전남도립대 통합 이후에도 예산 지원을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 것인지와 남도학숙·전남학숙 운영비 및 시설 개보수 필요성, 전남학숙의 높은 결원 원인도 함께 질문했다.
강종철 국장은 통합 의과대학은 2027년 안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도립대 통합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지원하던 예산을 일시에 중단할 수는 없어 5년간의 연속 지원 방안과 신분 전환 이후의 인건비 일부 지원 등 협의 내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도학숙과 전남학숙 운영비는 주로 인건비와 급식비, 시설 보강에 쓰이며, 전남학숙은 노후화로 창호와 균열 등 시설 개보수 수요가 크고, 결원은 대학교 기숙사 신청, 거리 문제, 시설 노후화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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