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 타당성·불용액 놓고 공방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이광일 위원,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 타당성·예산 집행 효율성 집중 질의

강신희 과장, 2023년 타당성 평가 완료·국비 미송금 따른 불용액으로 사업 차질 없었다고 답변

2025년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와 예산 집행 내역, 불용액 발생 사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 결과와 52억2000만 원 집행 내역, 5억6400만 원 불용액 발생 사유를 따져 묻고, 예산 집행 효율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 불용액이 사업 지연이나 차질로 이어졌는지와 향후 유사 사례 방지 대책도 질문했다.

강신희 산림자원과장은 서남해안 섬숲 복원사업은 법에 따라 사전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한 뒤 본공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며, 2023년에 평가를 마쳤고 결과도 타당한 것으로 나와 사업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니터링을 10년간 실시하고 있으며, 불용액은 정부 세수 부족으로 국비가 미송금된 데 따른 것이고 사업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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