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아교육진흥원 역할 놓고 지역 맞춤형 연구 필요성 제기
전남 유아교육진흥원의 설립 목적과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정책 뒷받침 기능 필요성 제기
유아체험과 교원연수 및 연구 병행 설명, 전남 정체성 살린 연구 방향 협의 약속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과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정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설립 목적과 연구기관 역할을 물으며, 전남에는 서울·경기도 중심 정책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유아교육정책을 뒷받침할 육아정책연구소 같은 기능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립·사립 유치원 규모에 비해 체험사업이 충분히 확대되지 못하고 있다며, 먼 섬과 산간벽지 유아들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기관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정인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체험과 교원연수를 맡고 있으며 연구도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전남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연구 방향을 기관 차원에서 협의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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