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2

광주시립수목원 방문 증가 속 등록 준비·무장애 탐방로 확대 논의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시립수목원 방문 현황과 등록 준비, 무장애 탐방로·시화판 조성 현황 질의

방문객 증가와 연내 수목원 등록 신청 준비, 베리어프리 인증·시화판 확대 계획 제시

2025년 11월 1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시립수목원 방문 현황과 수목원 등록 준비, 무장애 탐방로 및 시화판 조성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시립수목원의 올해 방문 현황과 타 수목원 대비 추이, 수목원 등록을 위한 수종 확보 상황과 관련 예산을 물었다. 이어 장애인계가 요청해 온 무장애 탐방로 조성과 시화판 설치 현황, 설치 비용과 향후 확대 계획도 질의했다.

정준호 시립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난해 방문객이 약 13만 명이었고 올해는 10월까지 22만~23만 명이 찾았으며, 현재 1050종을 확보해 연내 수목원 등록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관련 예산은 수종 확보만이 아니라 수목원과 호수생태원 전체 관리에 쓰이고 있으며, 시화판은 2곳에 2개를 설치했고 설치비는 270만 원이 들었으며 향후 예산이 확보되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현재 정식 수목원 등록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무장애 탐방로는 지난달 베리어프리 인증을 받았고 추가 조성을 위해 국비 공모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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