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운동부 폭력 통계 누락·인권교육 미비 지적…시체육회 교육 확대
심창욱 위원, 학교 운동부 구타 사건 통계 누락과 폭력·인권 교육 미비 지적
시체육회, 예방 조치 강화와 교육 확대·협력 체계 정비 방침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교 운동부 폭력 사건 관리 실태와 체육회 폭력·인권 예방 교육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체육회가 최근 3년간 사건사고를 1건으로 보고했지만 학교 운동부의 심각한 구타 사건이 통계에 빠져 있다며 관리 실태를 따졌다. 또 체육회에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은 있으나 폭력·인권 교육 관련 규정은 미비하고 교육 횟수와 대상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학생 엘리트 체육과 지도자 교육을 교육청과 체육회가 서로 미루지 말고 예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영삼 시체육회사무처장은 교육청 소관과 체육회 소관을 따지기보다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과 집합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적 이후 실태조사와 선수 대상 설문조사, 캠페인을 확대해 왔다면서 앞으로 교육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부홍 체육운영본부장은 체육회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은 있으나 폭력·인권 교육 관련 규정은 없고 교육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면서, 앞으로 교육 범위를 넓히고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