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 개선 추궁…시체육회 철저 관리 방침
홍기월 위원, 월드컵경기장 민간 위탁 관리 여부와 잔디 문제 개선 방안 추궁
김영삼 시체육회사무처장, 민간 위탁 관리 확인·잔디 상태 호전 설명과 변수 감안한 철저 관리 방침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월드컵경기장 민간 위탁 관리 여부와 잔디 상태 점검, 향후 관리·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월드컵경기장이 민간 위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한 뒤, 전남일보 보도에서 제기된 잔디 문제와 관련해 현재 잔디 상태를 물었다. 이어 지난해 잔디 문제로 선수단의 강한 비판이 있었던 만큼, 이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관리와 개선에 나설 것인지 따져 물었다.
김영삼 시체육회사무처장은 월드컵경기장이 민간 위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잔디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혹독한 비판 이후 잔디관리 TF팀을 꾸려 관리해 그린스타디움상을 받았지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훈련장 사용과 광주FC 경기 일정 밀집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이런 변수까지 감안해 잔디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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