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아트날라리' 명칭·아트페어 수익 구조·서점 지원 편중 질의
심창욱 위원, '아트날라리' 명칭 재검토 필요성과 광주미술전람회 아트페어 수익 구조·지역서점 지원 편중 여부 질의
전은옥 대표이사직무대행, '아트날라리' 명칭 재검토와 아트페어 참가비·수익 구조 설명 및 지역서점 지원 점검 방침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아트날라리' 명칭의 적절성과 광주미술 전람회 아트페어의 부스 참가비·수익 구조,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자치구별 배분, 대표이사 공석과 임기 구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아트날라리'의 명칭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광주미술 전람회 아트페어의 부스 참가비와 수익 구조, 작품 가격대와 도슨트 운영 확대 필요성을 물었다.
이와 함께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이 특정 자치구에 편중된 것 아니냐며 5개 구에 고르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대표이사 공석과 임기 구조가 사업 운영과 예산 집행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전은옥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아트날라리' 명칭은 자문위원회에서 정한 것으로 10년 전부터 써왔지만, 부정적 인식 우려가 있는 만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트페어 부스 참가비는 S형 600만 원, A형 500만 원, B형 400만 원, C형 300만 원이며 2024년부터 유형별로 100만 원가량 인상됐고, 수익은 약 3억50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 판매는 고가와 저가 작품 중심으로 이뤄지고 중간 가격대는 위축됐다고 했으며, 도슨트 확대 가능성과 지역서점 사업의 자치구 편중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했고, 서점 지원은 공모 기반으로 진행된 만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임기와 관련해서는 새 대표가 전임자의 잔여임기인 내년 4월까지 우선 맡고 이후 연임할 수 있도록 조례에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배동환 사무처장은 아트페어 부스 이용료가 400만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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