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부채 1조원 이하 유지 목표 놓고 공방
전남도의 2024회계연도 부채 1조7367억 원 집계와 1조 원 이하 유지 목표 이행 여부 쟁점
전남도, 예산편성 기준 부채 9700억 원 안팎 설명하며 지방채 발행 불가피성 및 재정 건전성 유지 방침
2025년 6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부채 규모와 증가 원인, 그리고 부채를 1조 원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목표 이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위원은 전남도의 2024회계연도 부채가 전년보다 761억 원 늘어난 1조7367억 원으로 집계된 점을 언급하며, 현재 정확한 부채 규모와 증가 원인, 그리고 부채를 1조 원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목표가 지켜지고 있는지 물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결산 기준과 예산편성 기준이 다르다며, 예산편성 기준으로는 1회 추경 당시 약 9300억 원 수준이었고 연말에는 일부 상환을 반영해 약 970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경제가 어려워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했지만 부채 총액을 1조 원 이하로 막고,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 부채를 갚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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