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심의위원 선정 절차·예산 개념 질의
광주문화재단 심의위원 중복·반복 위촉 우려와 위원 명단 관리·선정 절차 명확화 요구
심의위원 중복 3건 이내 제한과 1500명 인력풀 관리, 예산·지출·채무확정액 개념 설명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문화재단 심의위원 중복 위촉 우려와 위원 명단 관리·선정 절차, 2024년 결산서상 예산·지출·채무확정액 개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광주문화재단에서 타 시도처럼 심의위원의 중복 위촉이나 특정 인물의 반복 위촉이 발생할 우려는 없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각종 위원회와 심의위원 명단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심의위원 선정이 공개모집인지 추천 방식인지 절차를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2024년 결산서에 기재된 최종예산액, 채무확정액, 차이, 지출액의 개념이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고 질의했다.
배동환 사무처장은 광주문화재단은 전문가와 예술인 인력풀을 확보해 관리하고 있으며 심의위원 중복은 규정에 따라 3건 이내로 제한하고, 심의위원 인력풀은 매년 홈페이지 공개와 기관 추천 등을 통해 현행화·확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전은옥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심의위원 인력풀 약 1500명을 홈페이지와 기관 추천을 통해 관리하고 예비명단과 최종명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추첨 등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최종예산액은 해당 연도 예산이고 지출액은 실제 지출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호 기획경영실장은 최종예산액은 예산서상 예산이고 채무확정액은 지출하기로 확정됐으나 실제 집행 전인 내역까지 포함한 금액이라고 설명하면서, 관련 내용은 추후 정확한 보고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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