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아시아 설화신화 사업 100억 규모·활용 계획 점검
명진 위원장,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 콘텐츠 개발 사업의 재원 구조·총사업비·아카이빙·공연 활용 계획 질의
전은옥 직무대행, 국비·시비 5대5 매칭의 총 100억 원 사업으로 아카이빙 관리와 브랜드 공연 개발 추진 설명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 콘텐츠 개발 사업의 재원 구조와 총사업비, 아카이빙 구축·관리, 향후 공연 활용 계획 및 어린이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협업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 콘텐츠 개발 사업이 국비·시비 매칭 방식인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 동안 국비와 시비를 합친 총사업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이어 100억 원 규모 사업에 비해 진행 상황과 보고 내용이 부족하다며, 사업의 구체적 목적과 아카이빙 구축·관리 방식, 향후 공연 활용 계획을 설명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어린이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의 어린이 목수 축제가 서구청과 협업해 서창 축제와 연계된 사업인지도 질의했다.
전은옥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해당 사업이 국비와 시비가 5대5로 매칭되는 구조로, 총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국비 총 50억 원 가운데 현재 20억 원이 확정 통지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시아 각국의 설화·신화 자료를 수집·분석해 아카이빙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와 브랜드 공연 개발·운영으로 이어가려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아카이빙은 문화재단이 관리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으며, 어린이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는 서구청과 협력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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