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장기투자증권·서남해안 레저사업 관리 대책 촉구
기업도시 장기투자증권 10년 단위 평가 체계 미흡 지적
서남해안 레저사업 자본잠식 원인·책임 포함 대책 요구
2025년 6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업도시 장기투자증권 관리와 서남해안 레저사업 자본잠식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기업도시의 장기투자증권이 10년에 한 번 평가되는 것은 체계적 관리가 부족한 것이라며 개선을 요구하고, 서남해안 레저사업이 자본잠식 상태에 이른 만큼 원인 분석과 책임 문제를 포함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장기투자증권은 개발 전 자산가치로 평가돼 주기적 재평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과 제도적 한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남해안 레저사업의 자본잠식은 올해 초 SPC 안에서 협의해 재산 매각과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단계별로 자본잠식이나 재정 불안정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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