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10

전남교육청, 장애인 교원 지원대책·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 추진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장애인 교원 지원 예산 전무 실태와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 필요성 제기

전남교육청, 장애인 교원 지원대책 수립과 아동학대 신고·보호 체계 강화 약속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교원 지원 예산 확보와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장애인 교원 지원 예산이 전무했던 실태와 수요조사 부재를 지적하며 교육청의 책임 있는 지원과 예산 확보, 조례 제정 협조를 요청했다. 또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학교와 교육청이 112 신고와 피해 아동 보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전남교육청 자체 매뉴얼을 보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학대와 학생 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장애인 교원 수를 175명으로 알고 있다며 실태를 빠르게 파악해 시정하고 지원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고, 장애인 교원 특례조항과 인사·배정, 예산 확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래 과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에 신고하도록 공문과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가해 학생과 관련자를 분리하고 피해 학생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부 가이드북을 사용 중이지만 도교육청 차원의 매뉴얼을 보완해 작성하겠다고 했고, 자치경찰과의 협력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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