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투자진흥지구 성과·스튜디오 운영 점검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김나윤 위원, 투자진흥지구 유치·지원 성과와 이탈기업 관리, 후반제작스튜디오 실적 감소 및 미래채움사업 운영 현황 점검

투자진흥지구 올해 3곳 유치·2025년까지 26개 목표, 10년 성과 분석 용역 진행과 스튜디오 정상 운영·미래채움 강사 98명 운영 설명

2025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사업 성과와 후반제작스튜디오 운영,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업 유치 실적과 지원 현황을 물었다. 이어 사업 추진 10년간의 성과 분석과 지원 이후 지역을 떠난 기업 현황이 자체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 후반제작스튜디오의 실적이 2023년 14건, 2024년 7건, 2025년 1건으로 줄어든 이유를 따져 물으며 시설 개선이나 향후 활용 계획도 질의했다. 이 밖에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의 운영 방식과 강사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이경주 원장은 올해 투자진흥지구 유치 기업은 3곳이며, 행정감사 요구자료 기준으로 2025년까지 26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문화산업투자지구는 전국 유일한 투자진흥지구로서 입주 기업에 인센티브와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0년간의 성과와 이탈 기업 현황은 현재 용역을 통해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홍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정규과목 사업이며, 올해는 강사 98명 가운데 68명을 직접 고용하고 30명은 위촉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종주 영상영화사업단장은 후반제작스튜디오 장비는 2011년 구축돼 노후화된 측면이 있지만 CGI센터 핵심시설인 종합촬영 스튜디오는 작품 1편당 촬영과 준비에 수개월이 걸리는 구조여서 현재 실적은 정상적인 운영 범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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