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성평등지수 최하위권·성인지예산 실효성 도마에
전남도의 성평등지수 최하위권 원인과 성인지예산 실효성 지적
출연·출자기관 종사자 관리와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질의에 성인지예산 확대·컨설팅 강화 답변
2025년 6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성평등지수 최하위권 원인과 2025년도 성인지예산 실효성, 출연·출자기관 종사자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전남도의 성평등지수가 계속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원인을 따져 묻고, 2025년도 성인지예산이 전년도보다 실질적으로 개선됐는지와 예산 규모 확대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이어 출연·출자기관의 종사자 관리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여부까지 물으며 관련 관리 실태를 질의했다.
윤진호 기획조정실장은 성인지예산 편성과 성과지표 운영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성평등 관련 사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2025년도에는 성인지예산 평가대상 사업을 35건에서 59건으로 늘렸으며, 성과목표와 성평등 효과에 대한 사전 컨설팅과 분석을 강화해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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