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주민 공유제 전남 확대 논의
최미숙 전남도의원,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주민 공유제 전남 전역 확대 요구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 전남 22개 시군 중 9곳 조례 제정 완료·5곳 추진 중
2025년 7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주민 공유제의 전남 전역 확대와 조례 제정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주민 공유제가 2018년부터 이익 공유를 실현해 온 사례인 만큼, 이익금이 다른 지역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전남 전체에 같은 조례를 확대 적용해 도민이 기본소득 형태의 공유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신안군의 이익 공유 사례에 공감하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9개는 조례 제정이 마무리됐고 5개는 추진 중이며, 조례 제정이 지연되는 시군은 직접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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