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축분·우분 자원화기술 개발 방식 집중 질의
전남 축분·우분 자원화기술 개발에 총 20억 원 확보 여부와 구체적 자원화 방식 논의
축분의 메탄 활용 보일러 연료화와 수소 추출 등 자원화 방안 제시
2025년 7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축분 자원화기술 개발과 우분 자원화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업무보고 17페이지에 있는 축분 자원화기술 개발과 우분 자원화기술 개발에 총 20억 원이 확보됐는지 확인하고, 전남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자원화할 것인지 물었다. 이어 축분 등 가축 폐기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현실을 언급하며, 이번 연구개발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축분이나 우분을 혐기 상태로 만들어 발생한 가스 중 메탄을 활용해 보일러 연료로 쓰거나, 메탄에서 CO2를 제거한 뒤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자원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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