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0

광양 전기요금 인하·수소특화단지 추진 현황 점검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광양 전력자립률 기준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추진 현황 점검

전남 수소발전 협의체 참여와 수소특화단지 조성, 켄텍·해상풍력 인력양성·태양광 주민이익 공유 현안 확인

2025년 7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광양 전력자립률 기준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방안, 수소특화단지 조성 및 관련 사업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광양의 전력자립률 기준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방안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물었다. 또 수소환원제철과 관련해 전남 수소발전 협의체에 포스코 협력업체 등 광양 지역 기업이 충분히 참여하고 있는지,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켄텍 공과대학 지원 예산 규모와 성과,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포함된 8개 대학 현황, 유휴부지 태양광 조성 과정에서의 주민 민원과 이익공유 문제도 함께 점검했다.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 수소발전 협의체가 2023년 9월부터 운영돼 올해까지 5회가 진행됐고, 수소 관련 정보 공유와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4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선정 사례와 수소특화단지 공동 대응을 성과로 언급하면서, 수소특화단지는 여수·광양권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전기료 인하를 건의하고 있으며, 켄텍은 도와 나주시, 정부와 한전 계열 지원을 포함해 누계 약 5300억 원이 투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에는 목포대와 에너지공대, 순천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고 했고, 유휴부지 태양광 사업은 주민 의견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황규철 원장은 수소산업과 관련한 연구와 협의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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