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위원, 전남 돌봄어린이집·외국인 아동 보육비 집행 점검 요구
임지락 위원, 전남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실태와 외국인 아동 보육비 집행 점검 요구
전남·화순 1인 가구 증가 원인 반영과 귀농귀촌 예산 재검토 주문
2025년 7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24시간 돌봄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외국인 아동 보육비 지원 집행 상황, 1인 가구 증가 대응, 귀농귀촌 예산 조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라남도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의 시군 선정과 운영 현황,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비 지원 집행 상황을 확인한 뒤 사업 효과와 운영상의 어려움까지 포함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또 전남과 화순군의 1인 가구 증가 추이를 제시하며 고령화뿐 아니라 청년 1인 가구 증가 원인까지 용역에 반영해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귀농귀촌 관련 예산이 줄어든 점을 문제 삼으며 정책 방향과 재정 지원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유미자 국장은 24시간 돌봄어린이집은 공모와 현장 점검을 거쳐 순천과 장성으로 확정됐고, 순천은 민간어린이집, 장성은 국공립어린이집에서 7월부터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아동 보육비는 올해 본예산 사업으로 1월부터 지급됐으며, 시군 교부와 보육통합시스템 기준으로 95% 이상 집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증가는 전남의 청년 유출과 귀농귀촌 유입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5개년 기본계획 용역에 관련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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