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그린카진흥원 감액 예산·차입금 상환 편성 사유 추궁
심철의 위원, 그린카진흥원 예산 1억원 감액 표기와 차입금 원금 상환 4억원 감액 사유 추궁
미래차산업과, 퇴직자 발생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차입금 상환 시기 착오 설명·미래산업총괄관 명확한 확인 필요 언급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그린카진흥원 운영과 자동차산업 육성 예산 1억원 감액 표기와 중앙부처 차입금 원금 상환 4억원 감액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그린카진흥원 운영과 자동차산업 육성 예산에서 1억원이 '자체 예산 조정을 통한 감액'으로 표기된 이유를 묻고, 실제로 인건비 감액이라면 결원 시점과 잔액 발생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적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부처 차입금 원금 상환 4억원 감액과 관련해서도 올해 갚지 않아도 되는 돈을 왜 예산에 반영했는지, 감액 사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그린카진흥원에서 지난해 1월과 9월 인력 2명이 퇴직하거나 중도에 그만두면서 인건비를 절감한 데 따른 감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는 인건비 감액으로 명시하고 세부 내역을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했으며, 차입금 원금 상환 4억원 감액은 2025년이 아닌 2026년부터 갚는 것이 맞는데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기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해당 사안에 대해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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