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0

전남도의회, 폭염 대응 드론 순찰대·재난안전도우미 운영 점검

이름
나광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2선거구 삼향읍, 청계면

폭염 대응 드론 순찰대·재난안전도우미 운영 현황과 성과 검증 체계 점검

고흥 자체사업인 드론 순찰대의 확대 계획과 재난안전도우미 실적 취합 확인

2025년 7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폭염 대응 대책으로 도입된 드론 순찰대와 재난안전도우미의 운영 현황과 적용 범위, 실적 취합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은 폭염 대응 대책으로 도입된 드론 순찰대와 재난안전도우미의 운영 현황, 적용 범위, 실제 성과 검증 체계를 따져 물었다. 특히 드론 순찰대가 고흥군의 자체사업인지 도 사업인지, 고흥에서 몇 대가 운영되는지, 나주·영암·화순으로의 확대 계획은 무엇인지 확인했다.

또 재난안전도우미의 인원 규모와 활동 내용, 매일 실적이 제대로 취합되는지, 교육·훈련이나 관리가 형식적으로 흐르는 것은 아닌지 점검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드론 순찰대가 고령 영농인을 대상으로 혹서기 현장을 예찰하고, 드론으로 접근해 귀가를 권유하거나 직원이 직접 안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고흥에서는 약 5대가 운영되고 있고, 현재는 고흥군 자체사업이지만 나주·영암·화순도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화순은 위탁 운영 중이며, 나주와 영암은 드론 구입과 정상 운영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재난안전도우미는 사회복지사,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포함해 약 3만 명이 지정돼 있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결과를 매일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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