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11-19

임미란, 공기산업 R&D 감액 우려…광주시 “국가 예산 축소 영향”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공기산업 R&D 감액·의료 분야 공모사업 추진 차질 우려와 플랙트 사업 대응 주문

광주시, 국가 예산 축소와 대형 장비 구매 부담에 따른 공기산업 지원사업 감축 불가피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공기산업 R&D 예산 감액과 의료 분야 공모사업 추진 차질, 플랙트 사업 대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가 공기산업을 가전 분야의 돌파구로 육성해 왔는데도 이번 R&D 사업이 전반적으로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지원 축소에 우려를 나타냈다. 또 의료 분야 연구진이 공모사업을 준비했음에도 시비 매칭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점을 안타깝게 언급하며, 새로운 먹거리 산업인 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삼성 부지와 연관된 플랙트 사업도 놓치지 말고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도안 로봇가전의료산업과장은 광주시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제습기 분야 중소기업의 자체 브랜드 개발과 해외 판매 기반 조성을 지원해 왔고, 민감시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사업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 차원에서 2~3년간 관련 예산이 크게 줄어든 데다 대형 장비 구매 비용을 시 재원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지원 사업을 함께 줄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으며, 관련 사업들도 계속 예의주시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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