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하이 사무소 완전 폐쇄…중국 예산 미반영
박수기 위원, 광주시 상하이 사무소 완전 철수 여부와 중국 관계 변화에 따른 재개 가능성·내년 예산 반영 여부 질의
광주시, 상하이 사무소 완전 폐쇄·중국 관련 예산 미반영·베트남 코트라 파견 추진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상하이 사무소 폐쇄 이후 완전 철수 여부와 중국 사무소 재개 가능성, 관련 예산 반영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광주시 상하이 사무소 폐쇄에 따라 해당 사무소가 완전히 철수한 것인지 확인하고, 최근 중국과의 관계 변화 등을 고려해 향후 재개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내년 본예산에 중국 사무소 관련 예산이 반영돼 있는지도 물었다.
김남천 투자산단과장은 상하이 사무소는 완전히 폐쇄됐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7년간 운영했지만 투자 대비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고 최근 미중 갈등으로 투자 협력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중국 관련 예산은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출이 많은 베트남 쪽으로 코트라 파견을 추진 중이며 중국 재개 여부는 관련 여건을 다시 검토해 확대 가능성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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