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스마트팜 사업 연령 기준·예산 현실성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연령 기준·예산 배분 현실성 및 추진 방식 점검

배귀숙 과장, 청년 농업인 연령 기준 완화·참여 대상 확대 속 예산 감액 후 시 자체 사업 추진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스마트팜 사업의 청년 농업인 참여 기준과 예산 배분의 현실성, 현재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청년 농업인 참여 대상의 연령 기준과 예산 배분이 현실적인지, 현재 사업이 어떤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적은 예산과 제한적인 기준으로는 참여를 끌어내기 어렵다며 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홍보, 접근 방식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스마트팜 관련 조례와 시범사업 계획에 따라 당초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기획했지만 수요가 적어 연령 기준을 45세로 높이고 일반 농업인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청자가 많지 않아 예산 1억 원 가운데 5천만 원을 감액하고 나머지 5천만 원으로 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는 기술센터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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