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인건비 잔액 반복·공무직 인건비 누락 점검
기준 호봉 불일치에 따른 반복적 인건비 집행 잔액과 산정 체계 관리 부재 지적
인사 발령에 따른 호봉 차이 설명과 공무직 인건비 추경 정리, 전통시장 안전 패키지 사업 추진 유념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기준 호봉 불일치에 따른 인건비 집행 잔액 반복, 공무직 인건비 누락, 전통시장 안전 패키지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기준 호봉 불일치로 인건비 집행 잔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예측 가능한 사안인데도 산정 체계가 구조적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창업국 일부 과의 공무직 인건비 누락 문제와 전통시장 안전 패키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양철훈 소장은 기본급은 예산 편성 당시 기준 호봉에 따라 반영하지만 실제 인사 발령에 따라 직급과 호봉 차이가 생겨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주재희 국장은 공무직 인건비 누락 지적과 관련해 감액된 부분을 언급한 것인지 확인한 뒤 전통시장 안전 패키지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전영복 과장은 경제창업국 공무직과 기간제는 총 14명이며 일부 인건비는 감액 또는 불용 처리 대상이고, 예측 미흡이 있었던 만큼 향후에는 추경 단계에서 더 정확히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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