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충진재 대체와 미조성 시설 대책 촉구
충진재 SBR칩·EPDM칩 대체 위한 코르크·왕겨·황토 등 사출칩 전환 필요성 제기
아이들 편리함보다 건강 우선, 100곳 넘는 미조성 시설 조속 대책 주문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충진재 대체와 미조성 시설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충진재로 쓰이는 SBR칩과 EPDM칩 같은 파쇄고무 소재는 현재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코르크, 친환경 왕겨, 황토 등 다른 사출칩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편리함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며, 2022년도에 도래한 미조성 시설이 100곳이 넘는 만큼 조속히 방안을 찾아 불편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조옥현 위원장의 의견을 받아들이며,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아이들의 편리함과 건강을 우선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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