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소방 어린이집 정원 미달·청사 분납금 조기 납부 점검
소방 직장어린이집 정원 미달 원인과 합동청사 분납금 조기 납부 타당성 점검 필요성 제기
소방 직장어린이집 접근성 제약 설명과 합동청사 분납금 납부 방식 재검토 방침 표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소방 직장어린이집 정원 미달 원인과 합동청사 분납금 조기 납부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소방 직장어린이집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배경으로 위치와 등·하원 접근성 문제를 지목하며, 내년에도 불용이 반복될 수 있어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합동청사 건립 관련 분납금 조기 납부가 이자 절감 효과는 있었더라도, 낮은 금리를 감안하면 자금 유동성 측면에서 반드시 경제적인 선택이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직장어린이집이 올해 3월 개원하면서 이미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던 영유아들의 중도 이동이 쉽지 않았고, 보육환경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등·하원 접근성이 제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대기 인원이 있고 연령 상승에 따른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합동청사 분납금 조기 납부는 이자율이 3.56%에서 3.35%로 낮아진 데다 납부기준일보다 앞당겨 납부해 절감액이 발생한 것이나, 앞으로는 이율 하락 효과와 조기상환 효과를 비교해 더 유리한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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