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10

전남 체육특기자 타 시도 유출 지속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체육특기자들이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타 시도로 계속 유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중학교 체육특기자의 타 시도 전출 인원이 2021년 2월 19명에서 올해 2월 27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2022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체육특기자 유출 현황과 원인, 이를 막기 위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전남의 체육특기자들이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종목을 중심으로 타 시도로 계속 유출되고 있다며, 고등학교 진학 현황과 유출 원인,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한지 물었다. 또 우수한 학생선수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지도자 역량 강화와 학생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중학교 체육특기자 가운데 타 시도로 나간 인원이 2021년 2월 기준 19명, 올해 2월 기준 27명이라고 설명하며, 축구와 야구 등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외부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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