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소기업 지원예산 수출 편중 논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중소기업 지원 예산의 수출 사업 편중과 국내 판로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수출 지원 사업 배정으로 예산이 수출 쪽에 편중됐다고 설명함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예산의 수출 사업 편중과 국내 판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 지원 예산이 수출 관련 사업에 편중돼 있다며, 왜 수출 쪽에 예산이 많이 편성됐는지와 국내 판로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물었다.
이성희 원장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과에서, 수출 지원은 국제협력관실에서 주로 맡고 있는데 국제협력관실의 수출 지원 사업이 경진원으로 많이 배정되면서 예산이 수출 쪽에 편중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판로 지원도 늘리고 싶지만 재정 여건상 쉽지 않으며, 수요를 파악해 매년 예산 반영을 요구하고 있으나 최종 반영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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