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1

박경미 부위원장, 광양 위기대응지역 지정·재정 집행 세밀화 요구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박경미 부위원장, 여수 화학·광양 위기대응지역 지정과 재정 집행 세밀화 요구

광양국가산단 에너지 인프라·배달비 지원·사회적경제 판촉 지원·중복 수급 관리 방안 답변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여수 화학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광양의 위기대응지역 추가 지정, 광양·순천 국비 및 재정 집행, 광양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소상공인 배달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판촉 지원, 폐원 지원금과 재기 지원금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여수 화학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광양의 위기대응지역 추가 지정을 강조하며, 광양·순천에 배정된 국비와 재정이 지역 실정에 맞게 더 세심하게 쓰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광양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의 규모와 추진 방식, 소상공인 배달비 지원의 대상 범위, 사회적경제기업 판촉 지원의 추가 계획을 따져 물으며, 폐원 지원금과 재기 지원금이 반복 수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서은수 국장은 광양 지역이 위기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광양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은 태양광과 ESS를 활용한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확충 사업이며 한전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사업비와 일정에 대해 답하고, 폐원 지원금과 재기 지원금은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성 과장은 공공·상생배달앱 할인과 무료 배달비 지원이 앱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하면서, 앱이 아닌 경우에는 홍보비 지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앱을 사용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대안은 검토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김준철 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판촉 지원은 상반기에 2억 원이 집행됐고,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조금 더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2억 3000만 원 정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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