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브릿지 보증 집행·가드림 버스 확대 논의
박경미 부위원장, 전남신보 브릿지 보증 15억 집행 현황 자료 제출 요구
가드림 버스 전남 22개 시군 확대 운행·홍보 강화 방안 주문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브릿지 보증 15억 집행 현황과 가드림 버스 운행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브릿지 보증 15억 집행이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전액 지급됐는지 남아 있는지 자료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가드림 버스가 현재 14개 지역만 운행한 상황에서 전남 22개 시군을 더 폭넓게 찾아가야 한다며, 읍면동과 이장 등과 협력해 홍보를 강화하고 운행 횟수도 주 2~3회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명옥 본부장은 브릿지 보증이 정부와 도의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되는 사업이라며, 정부 사업 연장 여부에 따라 추가 추진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15억 집행 내역은 따로 정리해 보고하겠다고 했고, 가드림 버스는 자료를 제공하되 운행 빈도를 늘리는 방향도 시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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