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위원, 전남관광플랫폼 성과·블루투어 운영 실태 점검
박경미 위원, 전남관광플랫폼 운영 인력·성과평가·실적 확인 방식 질의
블루투어 1+1 숙박 할인과 구봉산 관광단지 지연, 장애인체육회 선수 취업 연계 추진 점검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관광플랫폼 운영 성과와 블루투어 1+1 숙박 할인 이벤트, 구봉산 관광단지 추진 지연, 장애인체육회 선수 취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관광플랫폼의 민간위탁 운영 인력 규모와 성과평가 방식, 가입자 수와 매출액 등 실적 확인 방법을 물었다. 또 블루투어 1+1 숙박 할인 이벤트의 운영 현황과 전남도민 이용 가능 여부, 민간 여행시장과의 경쟁·갈등 가능성을 따져 물었으며, 구봉산 관광단지 추진 지연과 장애인체육회 선수 취업 연계의 실효성 있는 추진도 요구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모람플랫폼의 전체 인원은 11명이고 전남관광플랫폼 운영에는 6~7명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성과평가는 가입자 수, 매출액, 상담 횟수와 예약 횟수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상반기 가입자는 약 2만 명, 예약 결제액은 약 7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블루투어 1+1 숙박 할인 이벤트는 인기가 있지만 전남 외 유입을 위한 미끼성 상품으로 전남도민은 대상이 아니며, 여행사와의 갈등 구조는 아니라고 말했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환경·교통영향평가와 토지 수용 등 절차로 지연되고 있으며, 장애인체육회 선수 취업 연계는 자료로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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