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스마트관광 전략계획 필요성 제기…생활인구 확대 해법 모색
지역소멸 위기 속 전남 관광의 해법으로 스마트관광 전략계획 수립 필요성 제기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위한 디지털·마케팅 역량 강화 검토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지역소멸 대응과 전남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지역소멸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수도권에 인구와 청년, 대기업 본사가 집중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런 구조 속에서 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해법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전남 관광정책의 문제로 계획과 실행의 괴리, 콘텐츠 마케팅 부족, 광역 연계와 디지털 전환의 미흡함을 들며, 생활인구와 체류형 관광을 늘리기 위한 전남 스마트관광 활성화 전략계획 수립과 용역 추진을 촉구했다.
유현호 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적 힘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광 분야에서는 생활인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핵심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남 스마트관광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디지털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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