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1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구제역 방역·럼피스킨 보상·가뭄 대응 점검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영암 구제역 종식 속 방역 강화와 럼피스킨 보상 지연, 가뭄 대응 관정 지원, 한우 개량사업 관리 점검 요구

농축산식품국, 백신 접종·소독 강화와 보상체계 재점검, 저수율·지하수 관정 지속 확인 방침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구제역 방역 강화, 럼피스킨 보상 지연,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지역 지원, 한우 개량 촉진 사업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약 4개월 만에 종식된 점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에 대한 노고를 치하한 뒤, 농가의 청결한 축사 관리와 도 차원의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또 럼피스킨으로 인한 유·사산 피해 보상 지연 문제를 제기하며 신속한 확인과 조치를 요구했고, 가뭄에 따른 저수율 현황과 섬 지역 등 물 부족 지역의 관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우 개량 촉진 사업에서의 낮은 낙찰률과 설계 변경 관행이 이해하기 어렵다며 도 차원의 관리와 확인을 주문했다.

박현식 농축산식품국장은 구제역 대응 과정에서 백신이 가장 중요하다며 접종을 강화하고 소독과 병행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럼피스킨으로 인한 보상 미지급 여부를 확인해 보고하겠다고 했으며, 백신과 관련한 유·사산 등 부정적 소문이 퍼지지 않도록 보상체계를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수율은 도내 관리 저수지 기준으로 약 60% 수준이라고 설명하면서 작은 저수지와 지하수 관정, 양수 현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했다. 관정 지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농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담당 과장이나 팀장을 보내서라도 조속히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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