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위원, 영산강청 4개 지점 예산 조정 기준 질의
이명노 위원, 영산강유역환경청 4개 지점 사업별 예산 증감 차이 이유와 조정 기준 질의
집행률·진척률·국고 집행 가능성·민원 반영한 예산 조정과 자치구 사업 주체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영산강유역환경청 4개 지점 사업의 예산 증감 차이와 조정 기준, 사업 완료 가능성 및 실무 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예산 내역 조정에 따라 4개 지점의 사업별 증감액 차이가 크게 난 이유와 조정 기준을 물었다. 또 4개 사업이 모두 2027년까지 마무리될 수 있는지와 실무 주체가 어디인지 확인했다.
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예산 조정은 집행률과 진척률, 연내 국고 집행 가능성, 주민 민원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해 영산강청과 협의하며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구 지산마을은 5억 원 증액됐고 광산구 원서봉마을은 서창분구 분류식사업 편입 검토로 1억7400만 원 감액됐으며, 남구 구소·신장은 연내 국고 집행이 곤란할 것으로 예상돼 조정됐고 사업은 자치구가 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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