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1

전남도의회 농수위, 장립종 벼 재배·영농형 태양광 논 콩 사업 점검

이름
정길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무안 제1선거구 무안읍, 일로읍, 몽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전남 쌀 수급 조절 위한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 사업 점검

영농형 태양광 논 콩 재배기술·드론 방제 지원 계획 함께 확인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장립종 벼 재배기술 및 단지 조성 사업과 영농형 태양광 논 콩 재배기술 개발 사업, 드론 방제 및 교육·예산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장립종 벼 재배기술 및 단지 조성 사업이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수급 조절에 도움이 되는지 묻고, 장립종의 특성과 재배 적합성, 수익성, 국비 지원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또 영농형 태양광 논 콩 재배기술 개발 사업의 추진 내용과 성과,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할 때의 허가 기간과 철거 문제, 드론 방제 및 교육·예산 지원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장립종 벼가 벼 대체작물로서 수급 조절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고, 쌀알이 긴 인디카 타입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소비돼 재배기술이 확보되면 수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남에서의 시범사업에서 수량은 목표보다 약 70% 적었지만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며, 재배기술을 더 확보해 수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은 연구사업과 100㏊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나뉘며, 가공과 유통까지 포함한 단지 조성도 추진 중이라고 했고, 국고 건의를 통해 자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농형 태양광 논 콩 사업에 대해서는 생산성과 안전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험이라며, 전남에는 드론 방제단 423개와 무인헬기 방제단 67개가 있고 교육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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