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축소 배경 질의
정다은 위원,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 32대 편성 후 18대 마감 배경 질의
환경부 지원 조건 변경과 경유차 폐차 기피에 따른 지원 수요 감소 설명
2025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의 편성 대비 마감 축소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이 당초 32대로 편성됐으나 18대로 마감된 배경을 물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환경부 지원 조건이 기존에는 LPG 차량 구매만으로 가능했지만 경유차 폐차를 전제로 바뀌면서 지원 대상이 줄었고, 경유차를 보유한 경우에도 폐차보다 중고차 매매를 선호하는 사례가 있어 수요 대수가 삭감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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