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1

전남산 바나나 크기 차이·해외 협력 확대·차 산업 전망 질의

이름
이동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2선거구 벌교읍,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전남산 바나나 크기 차이와 품종·재배 방식, 소비자 홍보 방안 질의

중국과의 해외 협력 확대와 차 산업 소비·전망 설명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산 바나나의 크기 차이와 품종·재배 방식, 소비자 홍보 방안과 함께 중국과의 해외 협력, 차 산업의 소비와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현 위원은 전남산 바나나가 수입산보다 크기가 작은 이유를 묻고, 품종 선택과 재배 방식 지도 여부, 소비자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중국과 진행한 기술 교류와 업무협약 이후 올해 해외 협력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국제공동연구와 협력 분야 확대 계획은 있는지, 차 산업의 소비와 전망은 어떤지까지 질문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바나나의 크기 차이는 품종과 기후, 노지 재배와 하우스 재배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에도 크기와 품질이 좋은 농가가 있으며, 바나나와 망고 재배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하고 현장 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협력은 예산 부족으로 원활하지 않지만 중국과의 공동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며, 차와 커피 외에도 병해충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넓히겠다고 했다. 차 산업에 대해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루녹차와 홍차 선호가 높고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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