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7-11

이순신 강당 장애인 접근성 개선 놓고 질의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미경 위원, 이순신 강당 장애인 접근성 개선 필요성 지적

이상철 기획홍보담당관, 구조적 한계 속 기술적 가능 방안 재검토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이순신 강당의 장애인 접근성 개선과 대관 편의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이순신 강당의 장애인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인문학 강연회 등 행사 때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이 가능한지와 향후 정비 방향을 물었다. 또 장애인 단체의 대관이 실제로 어려운지, 설계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은 점에 대한 보완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이상철 기획홍보담당관은 청사 구조상 중간 문 설치나 좌석 조정, 리프트 설치 등이 필요할 수 있지만 경사와 구조적 한계 때문에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술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다시 검토해 보고, 이용 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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