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디지털 헤리티지 용역비 삭감 사유 질의

이름
정무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2선거구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

디지털 헤리티지 국가기관 설립 용역비 전액 삭감 사유와 광주시 준비·로드맵, 전통문화대 협의 및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5호 성과 점검

국가유산청 동향 불확실성에 따른 용역 시점 연기와 내부 연구·건의 지속, 전통문화대 유치 논리 확보 추진 및 육성펀드 5호 투자 확대 방침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디지털 헤리티지 국가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전액 삭감 배경과 광주시의 준비 상황,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의 협의 여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5호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디지털 헤리티지 국가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 예산 7500만원이 전액 삭감된 이유와 ‘국가유산청 국가기관 설립 관련 동향에 따른 중장기 과제 검토 필요로 예산 조정’이라는 사유의 구체적 의미를 물었다. 또 광주시가 이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한 것인지, 아니면 준비가 부족했던 것인지 따져 물으며 향후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의 사전 협의 여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5호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도 함께 물었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해당 예산 조정은 사실상 감액을 뜻하며, 국가유산청이 자연유산원과 후백제 역사문화센터 등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헤리티지 관련 구체적 동향이 아직 뚜렷하지 않아 용역 시점을 미룬 것이고, 광주시는 가능성을 보고 선제적으로 움직였으나 현재는 내부 연구를 진행하며 국가유산청에 지속 건의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 유치를 염두에 두고 논리와 타당성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으며, 3월 발주 계획과 계약 의뢰, 입찰 준비까지 했지만 국가유산청의 다른 사업 일정으로 지연된 것일 뿐 사업이 중단된 것은 아니어서 내부적으로 데이터와 지역 여건 조사를 이어가며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펀드 5호는 2024년 시작돼 투자 4년, 회수 4년 구조인 만큼 아직 기간이 남아 있고 현재 투자율은 23.7% 수준으로 앞으로 투자율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