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임미란, 피복비·시설 보수 예산 삭감 경위 추궁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과속 단속원·현장 점검원 피복비 전액 삭감 이유와 교량·터널·지하도 보수·보강 예산 29억 원 감액 경위 질의

종합건설본부, 피복비는 재정 효율화 차원·보수 예산은 우선순위 재검토에 따른 조정으로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과속 단속원·현장 점검원 피복비 전액 삭감 이유와 교량·터널·지하도 보수·보강 예산 29억 원 감액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과속 단속원과 현장 점검원 피복비가 전액 삭감된 이유와 지급 시기, 발주 준비 상황을 따져 물었다. 또 교량·터널·지하도 보수·보강 예산 29억 원이 삭감된 경위를 묻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감액한 것이 적절한지 지적했다.

아울러 해당 예산이 사실상 내년으로 미뤄질 사업이라면 사고이월이 아니라 전액 삭감한 이유도 질의했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피복비 전액 삭감은 재정 효율화에 따른 것으로, 올해도 구입 필요는 있었지만 고통 분담 차원에서 지난해 피복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교량·터널·지하도 보수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는 실시설계 완료 뒤 우선순위를 다시 검토한 결과 긴급한 2개소는 먼저 보수했고 나머지 18개소는 내년에 해도 된다고 판단해 재정 효율화 기조에 따라 조정했으며, 내년 초 바로 추진해 안전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석 총무부장은 피복은 통상 9월쯤 발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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