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전염성·최근 증가 원인부터 강화 플라스틱 친환경성까지 도마
결핵 환자·잠복 보균자 전염 가능성 및 최근 결핵 증가 원인 질의
유통 농산물 사후 처리·지하수 대체 방안·강화 플라스틱 친환경성 답변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결핵 환자와 접촉자의 전염 가능성, 최근 결핵 증가 원인,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사후 처리 방식과 지하수 대체 방안, 강화 플라스틱의 친환경성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결핵 환자와 접촉자, 특히 잠복 보균자의 전염 가능성과 접촉 시 방침을 물으며 최근 결핵이 다시 늘어나는 원인도 질의했다. 또 공영도매시장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사후 처리 방식과 지하수 사용 시설의 대체 방안, 그리고 친환경 신소재로 추진되는 강화 플라스틱의 친환경성 문제를 함께 물었다.
안양준 원장은 결핵은 공기로도 감염되지만 잠복 결핵 상태의 보균자는 환자로 보지 않으며, 전염도 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결핵 증가는 노약자의 면역력 저하와 젊은 층의 영양 불균형 등이 영향을 주고 있으며, 유통된 농산물은 회수·폐기와 행정처분 절차로 관리하고 지하수는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곳에서만 무료 검사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종연 권한대행은 해당 내용은 담당 부장이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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