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하반기 업무보고 보완·병원체 감시 강화 주문
하반기 업무보고에 전반기 내용 반복 지적, 요양병원 포함한 병원체 감시 강화와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특화사업 발굴 주문
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보고 보완 약속과 함께 인력·예산 지원 필요성 제기
2025년 7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하반기 업무보고 보완과 병원체 감시 강화, 전남환경산업진흥원의 특화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장은 하반기 업무보고 책자에 상반기 내용이 그대로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하반기 보고에는 전반기 성과와 추진상황,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더 세밀하게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보건환경연구원의 병원체 감시 강화 사업이 병원 중심으로만 구성된 데 대해, 감염에 더 취약한 요양병원도 포함하도록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환경산업진흥원에는 남이 하지 않는 특화된 사업을 발굴해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양준 원장은 표본감시 사업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운영되며 대상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요양병원 포함과 전반기 내용 제외 등 위원장의 지적을 반영해 하반기 업무보고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과 환경을 지키는 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급변하는 환경과 복합적인 민원 수요에 대응하려면 인력과 예산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종연 권한대행은 녹색에너지 관련 사안은 나중에 별도로 내용이 나오면 보고하겠다고 했고,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라는 주문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