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송암IC 램프A 개통 시점·사유지 매입 예산 삭감 따져 물어
임미란, 송암IC 램프A 개통 시점·조기 개통 필요성 및 주민설명회 요구,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 예산 삭감 이유·대상 규모 질의
주인석, 송암IC 램프A 11월 말 우선 개통 추진·주민설명회 요청,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은 소송 현황 반영해 내년 예산 9억원 요구 설명
2025년 11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송암IC 램프A 구간 개통 시점과 조기 개통 필요성,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 예산 삭감 사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송암IC 램프A 구간이 거의 마무리돼 보이는데 정확한 개통 시점이 언제인지 물었다. 또 해당 구간을 조기 개통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며 주민설명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 예산 6억원 중 3억4천만원이 삭감된 이유와 매입 대상 규모가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비는 본래도 부족한 상황이며, 해당 예산은 과거 개설된 공용도로에 일부 포함된 사유지를 사들이는 비용인데 소송이 그때그때 제기돼 대상지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인석 도로과장은 송암IC 램프A 구간은 당초 1월 마무리로 봤지만 교통 민원과 임시 개통 필요성이 제기돼 11월 말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설명회 요청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기설도로 사유지 매입은 부당이득금 소송 현황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는데 올해 6억원 중 2건에 2억5천8백만원을 집행했고, 추가로 필요한 1건은 8억원가량이 들어 3억4천만원으로는 매입이 어려워 내년 예산 9억원을 요구했으며 보상은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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